INFO:
경찰에 따르면 서울대 졸업생이던 주범 남성 박모(40)씨는 서울대 후배 여학생을 포함해 48명의 여성을 상대로 모두 1852건의 합성 사진 …
'서울대판 N번방' 충격…변태적 성적 욕망에 61명이 당했다